'유희열의 스케치북'소란X나플라&루피X정승환X펀치의 세련된 무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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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란,나플라,루피,정승환,펀치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다.

12일 오전 0시25분 방송된 KBS2TV'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0주년 특집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은 소란이었는데 콘서트를 연다고 밝히며 “경외심 드는 슈퍼스타 콘셉트로 준비 중”이라 설명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 이태욱은 달라진 위상을 고백했는데, "방탄소년단의 연말 특집 무대에 참여한데 이어 앨범 및 믹스테잎 작업에 기타로 참여했다"고 자랑했다.

이어진 무대는 루피와 나플라였다.

루피와 나플라는 지상파 첫 출연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희열이 루피에게 이름의 뜻을 묻자 루피는 "몽롱한 흐느적 거리는 의미"라고 대답했다. 또한 랩 스타일에 대해서는 구렁이가 담 넘어가는 랩 스타일이라며 즉석 랩을 선보였다.

또한 나플라는 닉네임에 대해 "닉네임을 정할 때 사이다에 적힌 영문 스펠링을 조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랩 스타일에 대해서는 펀치감 있는 랩 스타일이라며 루피와는 정 다른 스타일의 랩을 선보였다.

유희열이 두 사람의 본명을 묻자 각각 진용이와 석배라 밝혀 친근함을 표했다.

이어 유희열이 랩 시작의 계기를 묻자 루피는 "글쓰는 것 좋아해서 힙합 음악이 지닌 가사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고 나플라는 취미였다가 직업이 된 케이스라고 전했다.

또 유희열은 음악을 시작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을 물었고 이에 나플라는 개코, 루피는 타블로를 꼽으며 가사를 세련적으로 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즉석 타블로와의 전화연결을 해 루피를 설레게 했다. 루피는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말을 더듬기도 했다.

타블로는 루피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은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코너, “유스케 X 뮤지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 코너를 통해 한 팀의 뮤지션은 시청자가 직접 올린 사연을 듣고 이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정, 자신의 목소리로 편곡해 다시 부르게 된다.

10주년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선정된 정승환은 "내 인생을 걸고 열심히 하겠다"며 의욕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MC 유희열과 정승환은 관객들의 사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미로 대형 귀를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보던 정승환이 선택한 첫 번째 노래는 '그대 내게 다시'로, 변진섭, 김건모, 럼블피쉬 등 많은 가수들이 부른 노영심 작사, 김형석 작곡의 레전드 발라드였다.

이 무대에는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과 피아노 연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펀치로, '헤어지는 중'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작년 3월 스케치북으로 데뷔 4년 만에 첫 방송 출연을 한 펀치는 "신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았던 무대로 모교 축제를 언급해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한 당시를 회상했다.

펀치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가습기 창법"이라며, "공기 반 소리 반의 대표적인 예"라며 펀치만의 음색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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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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