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박해미, 하룻밤만 백발머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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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최근 남편이 낸 사망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박해미의 안타까운 과거사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지난 2005년 발매된 박해미의 자서전이 다뤄졌다.

이 자서전은 박해미의 이혼과 두 번째 결혼까지를 담은 것이다. 지난 1988년 박해미는 전 남편 임 모 씨와 결혼하나 6년 후인 1994년 생활고와 고부갈등으로 이혼했다. 당시 박해미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백발이 되었다고.

박해미의 자서전엔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하룻밤 사이에 새하얘졌다”라는 대목이 실려 있다.

한편 현재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해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켓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사고로 인해 차에 동승하고 있던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배우 2명이 사망했고, 황민을 포함한 나머지 3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 이는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수치다. 또한 MBN ‘뉴스8’가 사고 당시 황민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고, 황민이 만취 상태에서 일명 ‘칼치기’ 운전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분노가 거세졌다. 더불어 사고 소식 이후, 황민의 아내 박해미까지 뮤지컬 ‘오! 캐롤’에서 하차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자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박해미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잘못이 있다면 그에 맞는 처벌을 꼭 받아야 한다”고 황민에 대한 처벌에 강경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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