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시청률↑"…'왕이 된 남자' 여진구, '광해' 이병헌과는 또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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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여진구가 인생작을 만났다.

여진구는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이헌과 하선, 1인 2역을 맡았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배우 이병헌, 한효주 주연의 영화 '광해'에서 모티브를 얻은 리메이크 작이다. 때문에 드라마 방송 전 '왕이 된 남자'에는 드라마로 어떻게 구성했을까라는 기대와 영화에 미치지 못하는 것 아닐까라는 우려가 동시에 쏟아졌다.

기우였다. '왕이 된 남자'는 '광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16부작 드라마로 변신에 성공했다. 짧은 호흡의 영화를 16부작의 드라마로 각색하면서 로맨스가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 여진구가 이헌과 소운(이세영), 하선과 소운의 로맨스를 각각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이 된 남자' 1회는 전국 평균 5.7%, 최고 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전국 기준, 이하 동일) 이는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것.

이어 지난 8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2회는 평균 6.6%, 최고 7.5%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2회에서는 하선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동생 달래(신수연)의 복수를 위해 궁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작과는 다른 이야기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는 상황.

이병헌과는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여진구가 '왕이 된 남자'를 인생작으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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