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말모이'·'내안의 그놈', 이틀 연속 나란히 1위·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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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 '내안의 그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말모이', '내안의 그놈'이 이틀 연속 나란히 1위, 2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아무도 몰랐던 우리말 사전의 탄생 비화를 담은 영화 '말모이'가 지난 10일 하루 동안 11만 43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만 18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6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를 '말모이'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말모이'의 뒤는 '내안의 그놈'이 이었다.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 '내안의 그놈'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886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826명을 달성하며 2위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819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2만 6697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1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V 시리즈 '공룡메카드' 대망의 첫 극장판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761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9189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일일 관객수 3만 3399명, 누적 관객수 473만 8729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개봉일부터 차례대로 1, 2위에 등극하며 한국 영화의 기를 살린 '말모이', '내안의 그놈'이 그 순위를 고수한 가운데 개봉 첫 주말(11~13일)간 어떤 기록을 만들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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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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