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임보라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男, '스윙스'..자기암시의 아이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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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스윙스가 긍정과 파이팅 넘치는 일상의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스윙스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스윙스는 아침 기상 후 바로 식사를 준비, 도중 향수를 뿌리는 모습이 포착되자 스윙스의 관계자 6인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밥 때 되니 주인 곁을 서성거리는 애완견 돈까. 스윙스는 돈까와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자 한요한은 "저거 아닌데, 싫어하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돈까를 안고 내려놓은 후 스윙스는 돈까의 털을 툭툭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스윙스의 어머니, 제니 김에 "스윙스가 항상 깔끔한가요?"라고 묻자 제니 김은 "항상 자기주도적이고, 리더십도 아주 좋았고"라고 동문서답을 해 모두를 당혹시켰다.

이어진 스윙스의 자기 암시 타임. 스윙스는 '나는 건강하다', '나는 천재다'라고 말하는 영어 영상을 듣고 보면서 명상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방으로 이동한 스윙스는 헤드폰을 끼고 명상에 잠겼다. 명상 중 잠든 것 같은 스윙스의 모습이 포착. 관계자 6인은 모두 "명상이 아니라, 잠든 것 같은데?"라고 외쳤다. 스윙스는 "가끔 한 번씩 자는 거 같긴 해요"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25분 동안 주무시는데요?"라고 말해 폭소가 터져나왔다.

'책을 읽던 스윙스, 다음 행동은?' 문제에 스윙스의 관계자 6인은 다수결로 답을 정했지만 오답이었다. 경건하게 독서 중이던 스윙스는 하품을 하다 "재미 없어"라며 책을 내려놓았다. 특히 "재미없어도 끝까지 봐야되요"라고 장담하던 임보라의 확신이 틀리자 임보라는 크게 당황했다.

밖으로 나선 스윙스는 킥보드를 타고 나타났다. 이 모습을 바라본 딘딘은 "아, 이 형 진짜 뭐야"라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킥보드를 타고 이동해 도착한 곳은 바로 여자친구 임보라가 있는 장소. 스윙스는 임보라를 보자마자 "보라"라고 말하며 오는 길에 사온 샐러드를 건넸다. 스윙스는 인터뷰에서 "보라가 기분 좋으면 좋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바라본 딘딘은 "진짜 사랑꾼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북카페에서 만난 스윙스와 임보라는 곧 다른 크루들과 독서 모임을 가졌다. 이어 키드밀리가 등장, 독서모임에 합류했다. 딘딘은 "키드밀리 씨도 책을 읽는 구나"라며 "저스트뮤직 단체로 거짓말하는구나, 이미지 만들려고"라고 말해 폭소가 터져나왔다. JR도 "진짜 다른 TV에서 보던 스윙스 님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키드밀리는 책 소개에 "제가 원래 책을 잘 안 읽어요"라며 "이걸 한다고 해서 급하게 읽어 왔는데요, 이것도 원래 라면 받침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다소 화난 모습을 보였다. 스윙스는 임보라가 책을 가져오지 않은 것을 보고, 자신이 가져온 책을 함께 봤다고 임기응변의 자세를 보였다. 갑자기 키드밀리는 "이 친구는 제가 믿을만한 친구니까 서서 듣도록 할게요"라고 스윙스의 유행어를 패러디했다. 스윙스는 키드밀리에 "덜 맞았네, 덜 맞았어"라고 웃으며 당황스러워하며 "안 앉을거야?"라고 말했다.

작업실로 이동한 스윙스. 음악 작업이 아니라 잠에 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자 스튜디오에는 "아까 명상하던 그 모습 아니예요?"라면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어 스윙스의 명상을 방해하는 무리의 등장, 키드밀리와 기리보이, 세우가 나타났다. 세 사람은 다음달에 나올 음원에 대해 함께 들어보고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윙스는 차트에 진입할 수 있다는 키드밀리의 자신감을 보고, 종이에 '음악차트 4위'를 적으며 또 다시 자기 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된 스윙스의 자기암시에 권혁수는 "또 시작됐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스윙스가 생각하는 5년 뒤 자신의 모습은?'이라는 문제가 제시, 관계자 6인은 1번과 4번으로 답이 나뉘었다. 임보라는 "오빠가 랩이 아니라 사업 쪽에 빠져있어요. 그래서 은퇴하고 사업을 할 거 같아요"라고 의견을 말했다. 기리보이도 "스윙스 형이 '떠나고 싶어' 이런 말을 자주 했거든요"라며 답에 확신을 가졌다. 하지만 관계자 6인은 결국 찬스를 사용, JR의 5자 찬스 '본인을믿어'라는 힌트가 제공됐다. 스윙스가 "5년 뒤에 스윙스의 모습은 이제 은퇴 슬슬 준비할 것 같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 관계자 6인은 정답을 맞춰 환호했다. 스윙스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오래했고, 11년이나"라며 "마흔 살에 딱 멈출거에요"라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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