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성훈, 新문물 OTP 카드 도전기…헨리 부자 나들이(종합)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성훈의 은행 방문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271회에는 성훈의 OTP 카드 발급, 헨리와 아버지의 나이아가라 강 나들이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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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뱅킹을 이용하던 성훈은 지난 10월 철인3종 경기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전국민에게 통장 잔고를 공개한 바 있었다. 이에 큰 결심을 내리고 OTP 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다. 은행을 들어서면서부터 성훈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OTP 카드를 떠나 은행 자체를 몇 년 만에 방문했다는 것.

은행원에 앞에 앉은 성훈은 호기심 많은 아이로 변했다. 폰뱅킹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성훈은 “그러면 ARS 멘트도 바뀌냐”라고 묻는가 하면, OTP 카드를 발급하는데 비용이 든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또 종이 계약이 아닌 태블릿 PC로 약관에 동의를 하자 “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택청약에 대출상담까지 받고 돌아온 성훈의 다음 코스는 먹방이었다.

야무지게 한 끼를 먹어치운 성훈은 이번에 키위를 후식으로 준비했다. 그러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생식을 했다. 그러면서도 한 손으로는 인터넷 쇼핑에 도전하고 있었다. 그동안은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어머니께 부탁해 이를 사달라고 해왔던 것. 하지만 OTP 카드를 만들었어도 여전히 인터넷 쇼핑은 실패였다. PC가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다운이 된 것. 일찍이 마음을 접은 성훈은 마음 편하게 휴식을 취했다.

헨리는 아버지와 함께 오픈카를 타고 캐나다를 질주했다. 부자가 부지런히 달려간 곳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 강에서 보트를 타며 예상치 못한 험난한 여정을 거친 두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 눈에 보이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헨리는 미처 챙기지 못한 아버지의 생일을 뒤늦게나마 케이크로 축하하며 늘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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