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제니X강기영X임수향, 삼파전‥다음 주 이천만 원 지키기 추리 경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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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추리 8-1000'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제니, 강기영, 임수향이 힌트를 푼 가운데 천만 원을 찾은 사람이 이월을 결정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천만 원을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과 추리에 열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 후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이 다시 펼쳐졌다. 속담을 표정으로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제니는 갈수록 태산을 설명하며 무한 윙크를 날렸다. 제니 팀의 양세형이 잔머리를 굴려 작전을 짠 것. 속담이 짧으면 눈을 깜빡이고, 혀로 자음을 만들기로 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일침을 날렸다. 유재석은 "이팀은 작전은 좋은데 속담을 모른다"며 웃었다. 하지만 작전 덕에 양세형, 제니, 송강, 임수향 팀이 승리했다.제니는 이어폰, 송강은 동전 지갑, 임수향은 새총, 양세형은 클립보드를 각각 복사해갔다.

게임 후 3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제니는 휴대 전화를 통해 힌트를 하나 더 찾아냈다. '트램펄린' 힌트를 발견한 제니는 마을의 트램펄린으로 향했지만 그 곳에선 송강, 장도연이 뛰어놀고 있었다. 제니는 작전상 후퇴했다.

이후 지난주 상처만 남겼던 이미지 게임이 다시 이루어졌다. 이 날도 모두에게 상처만 남았다.

김상호가 '가장 사기를 잘 당할 거 같은 사람'으로 제니를 지목했다. 이에 강기영은 "이 중에 좀 모지랄 것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제니는 스스로 정답을 맞혔다. 제니는 "사기를 가장 잘 당할 거 같은 사람"이라는 답을 말한뒤 "좋은 거냐, 나쁜 거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차여도 차인지 모를 거 같은 사람'으로 송강을 지목했다. 양세형은 "송강의 이미지를 잘 생각해보라"는 유재석의 말에 "가장 최근에 키스했을 거 같은 사람" "집에 라면 열두 박스" 등의 대답을 내놓았다. 송강에 대한 정답도 결국 제니가 맞혔다.

한편 송강은 김상호에 "물건을 잘 훔칠 거 같은 사람"이라는 대답을 내놔 웃음을 줬다. 이날 김상호에 대한 문제도 제니가 맞히며 이미지 게임에서 힌트 도구 세 개를 획득했다. 제니는 힌트도구가 총 일곱 개였다. 제니는 "이랬는데 못 맞히면 (저번 주의) 도연언니 되는 거 아니냐"는 명언을 남겨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이어 또 한번 추리시간이 주어졌다. 힌트도구 8개 중 7개를 획득하며 힌트도구 부자가 된 제니는 즐거운 마음으로 천만 원을 찾아 나섰다.

제니가 향한 곳은 앞서 발걸음을 돌린 적이 있는 트램펄린이었다. 제니는 열심히 트램펄린 위를 뛰었고 힌트 '715'를 발견했다. 힌트는 트램펄린에서 높게 뛰어올라야 볼 수 있게 숨겨져 있었던 것.

한편 장도연은 힌트 도구 부자인 제니도 모르는 동전 지갑 힌트를 발견했다. 의류수거함을 긁어 나온 힌트는 '미도'였다.

제니는 허수아비 힌트도 발견했다. 허수아비 옷에 새겨진 문양에 클립보드를 가져다대면 '과학·음악·미술'이라는 글자가 나왔다.

성공이 엄마, 유리구슬, 거미, 마리, 치아, 715, 미도, 과학·음악·미술이 완성된 힌트였다. 제니는 "715를 여기저기 돌려본 결과 길이랑 실이 나왔는데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잠을 자지 않고 멤버들 몰래 방을 나섰다. 강기영은 "강기영은 저는 답을 알아낸 것 같다"며 실을 감아놓은 실타래, 즉 실패를 답으로 확신했다. 강기영은 "모든 힌트가 공통적으로 가리킨게 실이었다"며 실타래를 몰래 뒤졌다.

한편 제니 역시 모든 힌트를 풀었다. 제니 역시 밤에 몰래 실타래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임수향도 실타래를 알아냈다. 그리고 임수향은 몰래 유재석을 부르는 모습도 보였다.

누가 천만 원을 가져갔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침식사 미션이 이루어졌다. '5초 안에 다섯 가지 대기' 퀴즈였다. "이거 내 살냄새야" "나 회사 YG야" 등의 웃음을 남기며 임수향, 강기영, 김상호가 차례로 아침 식사를 할 기회를 얻었다.

이날 의심은 강기영에게 몰렸다. 식사를 하며 임수향은 강기영에게 "천만 원 잘 보관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임수향은 천만 원을 100% 남자가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강기영은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김상호 역시 강기영을 의심했다. 김상호는 밤새 나갔다 온 강기영을 목격했다. 또한 제니 역시 "퀴즈 풀 때 있는 자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다"며 강기영을 의심했다.

하지만 임수향 역시 의심받았다. 양세형과 송강은 임수향을 의심했다. 임수향은 계속해서 강기영을 몰아갔다.

이날 유재석이 밝힌 천만 원의 행방은 '실'이었다. 실을 풀어보면 그 안에 천만 원이 숨겨져 있었던 것. 이어 유재석은 "미추리에서 천만 원을 찾은 분이 있다"고 발표했다. 천만 원을 찾은 멤버는 '오늘 가져가기'와 '이월 후 이천만 원' 중 '이월'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기영아 너 똑똑하다"며 강기영을 의심했다.

이월을 선택함에 따라 다음 번 돈을 숨기는 장소는 이날 문제를 맞힌 사람이 고르게 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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