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사고 치던 당일 2시간 행보… 엄마 때문이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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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철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지석이 사고를 치던 시상식 당일 2시간 전 행보가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유백(김지석 분)의 시상식 2시간 전 행보가 그려졌다.

이날 유백은 시상식을 앞두고 예민한 상태였다. 코디가 가져온 옷을 모두 거절하고는 자신이 고른 셔츠를 택했다. 유백은 엄마가 아파서 코디가 정신이 없다는 매니저 말을 듣고는 제과점으로 향했다. 유백은 제과점에서 케이크를 사고 어느 집에 찾아갔지만, 이사 간 지 꽤 됐다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유백은 겨우겨우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는 유백의 엄마가 있었다. 유백 엄마는 일자리를 구하는 전화 중이었다. 그 모습을 본 유백은 분노했다. 유백은 "남자에 미쳐서 아들 등에 빨대 꽂았으면 제대로 살아야지. 왜 이런 거지꼴로 살고 있는 건데? 그 눈물로 동정표라도 사고 싶어서? 그런데 어떡하냐. 나 이제 당신 그 눈물도 못 믿겠는데. 사과하지마. 나한테 바라지마. 죽도록 일해서 피 한 방울도 안 섞인 그 자식한테 돈 대주는 거 당신이나 해. 오늘부로 내 엄마 죽었어"라고 말하고는 돌아섰다. 유백은 분노한 상태로 시상식에 올랐고 "기쁜 날이다"라는 "기쁜 날이요? 저한테요?"라며 더욱 화를 냈다.

오강순은 아서라에게 "남자랑 여자랑 많이 다르냐"라고 물었다. 오강순은 "누가 저 보고 남자를 모른다고 무시하는데 자존심이 상한다. 나도 알 건 다 아는 여자인데"라고 말했다. 아서라는 "남자든 여자든 어떻게 사람 마음을 알겠니. 그래서 나도 남자를 책으로 배웠어"라며 책 한 권을 빌려줬다. 책 이름은 '거친 늑대와의 하룻밤'이었다. 아서라는 "내가 빌려줬다는 말 하지 말고 몰래 봐"라고 전했다.

아서라가 빌려준 책은 19세 미만 관람불가 서적이었다. 아서라가 빌려준 책을 읽고 오강순은 밤을 꼴딱 새웠다. 오강순은 유백이 물 마시는 모습을 보며 밤새 읽었던 야한 소설 구절을 떠올렸다. 당황한 유백은 "너 왜 날 그러고 봐?"라고 말했다. 오강순은 유백의 모습 하나하나 소설 문구에 대입했다.

오강순은 아서라에게 책을 돌려주러 가려던 중 유백에게 들켰다. 유백은 '거친 늑대와의 하룻밤' 구절을 읽었다. 오강순은 유백에게 책을 뺏으려 했고, 유백은 돌려주지 않았다. 그때 최마돌이 등장해서 유백 손에서 책을 뺏었다. 최마돌은 오강순이 읽던 책의 정체를 알았다.

오강순은 아서라에게 책을 가져다주고 돌아오는 길 최마돌과 마주쳤다. 오강순은 "내가 남자에 대해 잘 몰라서 배워 볼까 하고 읽었다"라고 변명했다. 오강순은 "진짜 그러냐. 책에서는 여자가 싫다고 해도 남자가 좋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최마돌은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좋아해도 고백도 못 하고 그런다"라고 답했다. 오강순은 "오빠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냐"라고 물었지만 최마돌은 답하지 않았다.

오강순은 밤에 유백을 불러냈다. 두 사람은 야행성인 칠게를 잡았다. 돌아오는 길 오강순은 "그쪽 조금 이상한 거 아냐. 빈대떡 뒤집듯 감정이 바뀌냐"라고 물었다. 유백은 "나는 배우라서 내 감정을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답했다. 오강순은 "지난번에는 김밥 가지고 왜 그랬냐"라고 질문했다. 유백은 "곰에게 준 사탕? 주인이 사탕을 주고 쓸개즙을 빼낸 걸 알게 된 곰이 그걸 좋아할까? 나에겐 김밥이 그런 거라고"라고 털어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최마돌과 마주쳤다. 유백은 "이 밤에 굳이 깨워서 칠게를 잡으러 가자고 하더라"라며 최마돌 약을 올렸다. 최마돌은 분노했지만, 유백의 남다른 말솜씨에 밀렸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온 유백은 전을 잔뜩 부치는 모습에 "마을 잔치라도 하냐"라고 물었다. 최마돌은 유백을 툭 쳤다. 오강순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 기일이다"라고 답했다. 유백은 도울 거 없냐고 물었지만 오강순은 "톱스타 양반이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칠게 많이 잡아줬다. 괜찮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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