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독' 박성광 "'국가부도의 날' 관람 後 충격…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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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이 영화 좀 찍어본 개그맨 박성광의 신작 리뷰 ‘개감독’을 론칭했다.

'개감독'은 박성광이 매주 개봉신작을 보고 영상통화를 통해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솔직하고 리얼하게 리뷰하는 콘텐츠. 최근 예능 프로그램 속 활약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박성광은 사실 '욕'(2011), '슬프지 않아서 슬픈'(2017) 두 영화를 연출한 영화감독이다.

게다가 지난 12일에 개최된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는 단편감독데뷔상을 수상하여 영화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하는 박성광의 신작 리뷰 ‘개감독’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뭅뭅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뭅뭅 ‘개감독’의 세 번째 영화로 '국가부도의 날'이 선정됐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성광은 영화 관람 후 “IMF에 대해 몰랐던 사실에 대해 너무 충격적이고 분노했다.”며 리뷰의 포문을 열었다. IMF를 직접적으로 겪었던 이원석 영화감독과 개감독의 영상통화에서는 “당시 첫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다”며 IMF 당시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부터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까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와 '국가부도의 날'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에 대한 이야기까지 심도 있는 영화 토크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개감독 박성광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국가부도의 날' 출연 배우와 전화연결을 통해 들을 수 있었던 영화 촬영장 분위기와 배우 유아인과의 연기 호흡까지 깨알 같은 재미가 담긴 '국가부도의 날'편은 오늘(7일) 오후 8시에 뭅뭅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추후 O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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