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한파, 원인은? 피할 수 있던 곳 어디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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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찾아왔다.

7일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많은 눈이 온다는 대설이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설과 함께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거센 바람이 지역들을 휩쓸며 체감온도가 현저히 낮아진다.

실제로 이날 가장 기온이 높아지는 시각의 기점인 정오에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6도권을 맴돌았다. 체감온도는 그의 두 배가량이었다. 이 외 지역들도 모두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한파를 실감케 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도 있다.

그런가 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대설을 피한 모양새다. 기상청에서 대설 예비특보를 내린 곳은 전북 고창군, 부안군, 정읍시와 충남 및 전북 곳곳이다.

대설 이후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오는 10일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정도 하락한다고 전망했다. 이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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