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엄기준X유준상X민영기X김법래, 뮤지컬계 최강 의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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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엄유민법' 특집에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소현은 유준상에 대해 "항상 어느 스태프보다 일찍 오셔서"라며 부지런함을 밝혔다. 이에 유준상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이 친구들 같이 이렇게"라며 민영기, 김법래, 엄기준을 엮으려 했지만 엄기준은 "전 제시간에 맞춰서 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MC들은 "원래 막내가 제일 무서운 거잖아요"라며 "이 상황에 아주 트렌드해요 사이다 같은 느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준상은 요즘 트렌드라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법래는 지난번 갓뚜기 재벌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출연 분에 속상했던 것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거의 첫 뮤지컬 작품을 함께 하고 자신이 이끌어 줬는데 언급이 하나도 안됐다는 것. 또, 라면광고에도 다른 출연진들은 다 있는데 자신만 없었다며 실제로 장난 섞인 카톡을 했다고 말했다. MC들은 글만 읽어도 음성지원될 것 같다며 김법래의 동굴 목소리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드라마 '피고인'에서 10년만에 키스신을 연기했다는 엄기준에 "오연아씨가 엄기준씨 가글냄새에 미치는 줄 알았다고"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상대배우를 배려하는 차원이 과했다는 것. 엄기준은 "만나서 키스신 찍고 바로 죽이고"라며 극 중 연기를 언급했고, 살벌한 토크에 유재석은 "깜짝 놀랐잖아요"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엄기준은 "극 상으로는 후반부에 나오는 얘기지만 촬영 자체는 (순서가)그랬다"라고 밝혔다.

또 '피고인'의 시청률이 20%를 넘으면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한다 약속했고, 실제로 30%를 넘겨 고가의 시계를 선물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법래는 엄기준이 거짓말도 안 하고, 뱉은 말은 지킨다며 인성을 극찬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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