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조여정·한고은, 父 '빚투' 의혹→가정사 고백 "연락 NO‥해결 노력中"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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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한고은/사진=헤럴드POP본사DB


한고은과 조여정이 부친의 '빚투'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 6일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되었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였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 또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여정의 부친이 지인 A씨에 요양원 설립을 목적으로 총 3억을 빌렸지만 갚지 않고 잠수를 탔다고 전한 바 있다.

한고은의 소속사 역시 지난 6일 밤 공식입장을 통해 부친과 20여년 이상 연락조차 않고 살아왔다고 밝히며 "부친의 연락처를 친지들을 통해 알아냈고, 제보를 주신 분께 연락처를 전달하며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적극 협조하겠고 만나서 이야기 나누길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린다는 말과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렸지만 사건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연락을 받은 후 공론화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창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고 살았으며 오히려 생활비를 지원해주며 힘들게 살아왔다"며 "데뷔 이후에도 한고은씨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촬영장에서 협박을 받고 대신 채무를 변제해주는 등 아버지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았고 재작년 한고은씨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유산 상속 문제로 또 한 번 가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한고은씨는 결국 많은걸 또다시 포기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고백하기도.

마지막으로 한고은 측은 "개인적으로 겪은 가정사에 대해 공개하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한고은씨 아버지로 인해 오랜 상처를 받고 계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이유 불문하고 피해자들과 완만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이번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고은과 조여정은 결국 이번 부친의 채무 논란으로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게 됐다. 직접적으로 이들이 저지른 잘못은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때문에 떠안은 짐은 너무 가혹하기만 하다. 한고은과 조여정의 입장이 전해지고 대중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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