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리얼 미각 찾기"..'공복자들' 24시간 공복으로 먹방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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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24시간 공복 후에 먹는 식사는 건강과 리얼 미각으로 먹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까.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이 오늘(7일) 첫방송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 24시간의 공복을 견딘 후에 식사를 해 리얼 미각을 되찾는 프로젝트다.

6인의 조합도 신선하다. 기존 파일럿 프로그램 출연진에 김준현이 합류, 커플을 이뤄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된다고. 부부인 미쓰라-권다현, 김준현-유민상, 노홍철-배명호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짝을 이뤄 경쟁하고 다독이며 프로젝트 성공을 꿈꾼다.

'공복자들'에는 세 가지 정도의 관전 포인트가 존재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각자 다른 목표를 위해 짝지어진 멤버라는 것. 가령, 권다현은 자신의 슬림한 몸매를 되찾기 위해 도전했다. 실제로 지난 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권다현은 "공복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결혼할 당시 몸무게로 돌아왔다"라고 효과를 입증하기도.

두 번째는 케미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단연 김준현과 유민상. 두 사람은 수많은 먹방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인기를 얻어왔던 터. 그런 그들이 최초로 굶는 방송으로 만나 티격태격할 케미가 기대된다. 김준현은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가 겹쳐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뚱뚱이 모습으로 차별성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버텨나갈지 벌써 기대된다.

세 번째는 프로그램에서 전달하고 싶어하는 '공감'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하고 먹고 싶어하는 사이에서 고민한다. 그러나 흐지부지 되기 일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얻고 방법을 얻으며,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 예정이라고.

지난 파일럿에서 다소 부족한 설정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공복자들'. 정규 예능으로 편성된만큼, 커플 도전은 어떤 재미를 낳을지 또 24시간이라는 제약을 넘어 48시간에 도전할 출연진이 존재할지 궁금해지는 바다. 6인의 출연자 모두 공복 프로젝트에 성공해 눈에 보이는 효과를 증명해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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