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려욱 "슈퍼주니어=인생 첫 군대…덕분에 軍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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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블SJ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솔로로 돌아온 려욱이 그룹 슈퍼주니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려욱은 취재진을 만나 오는 11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려욱은 앞서 2016년 10월 현역 입대해 충북 증평 육군 37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보냈다.

군대가 인생의 전환점이 됐냐는 물음에 려욱은 "사실 슈퍼주니어도 저한테는 군대였다. 19살에 첫 군대를 온 거다. 슈퍼주니어라는 작은 부대에 왔는데 쉽지 않은 생활이었다. 그래서 제가 군악대 갔을 때 어떻게 보면 그때 기억으로 버틴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혹독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2005년도 당시에는 엄청 무서웠다. 은혁이 형은 지금 친한 친구처럼 지내지만 그때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였다. '아닌 것 아니다'라는 성격이라 연습 똑바로 해라고 얘기를 많이 했다. 그런 기억들 덕분에 어떻게 보면 이번에 제2의 군대를 갔다 오면서 또 제 인생에 있어 전환점을 맞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잘 다녀온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미리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모니터링을 부탁했다는 려욱은 "은혁이 형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편이라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해줬다. 신동 형은 리액션이 굉장히 커서 노래를 듣고 '빌보드에도 올라갈 수 있겠다'고 칭찬해줬다. 하하.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려욱은 '너에게 취해'를 오는 10일 오후 6시 발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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