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비자마스터스 공동 선두…황아름은 이토엔레이디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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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9일 비자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박상현(35)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츠이스미토모VISA타이헤이요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둘째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박상현은 9일 일본 시즈오카 다이헤이요클럽 고텐바 코스(파70 726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0개홀을 마친 가운데 3타를 줄여 아키요시 쇼타와 함께 공동 선두(7언더파)를 이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상현은 13,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이어진 1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추가하고 경기를 중단했다.

이날 악천후로 인해 12시 48분에 대회가 중단된 뒤 오후 2시30분에 최종적으로 중단 결정이 내려지면서 선수들은 대부분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

후지모토 요시노리가 이글 하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더해 3타를 줄여 3위(5언더파)에 올랐다. 황중곤(26)이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3개를 범해 3타를 줄여 김승혁(32), 호주 교포 이원준과 공동 4위(4언더파)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상금왕인 이마히라 슈고는 한 타를 줄여 공동 7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2승을 한 일본 스타 마쓰야마 히데키는 3오버파를 쳐서 공동 43위(2오버파)다. 이시카와 료는 10홀을 마친 가운데 1오버파를 쳐서 공동 6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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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이 9일 이토엔레이디스 첫날 선두에 한 타차 2위에 올랐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토엔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첫날 황아름(31)이 5언더파 67타를 쳐서 2위에 올랐다.

황아름은 일본 치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클럽(파72, 67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 사이키 미키가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한 타차 선두에 올랐다.

상금 2위 신지애(30)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서 윤채영(32), 스즈키 아이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상금 랭킹 선두 안선주(31)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민영(26)은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20위, 김해림(28), 전미정(36), 이지희(39)는 이븐파 72타를 쳐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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