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전여친, 이제와서 왜..상상도 못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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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사강은 배용준의 전 여친.

8일 보이그룹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 관계자는 "멤버 론이 이사강 감독과 내년 초 결혼할 예정"이라며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강은 1980년생이고, 론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특히 이사강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한류스타였던 배용준과 공개연애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녀는 2010년 출판 기념회 자리에서 "내가 짊어가야 될 과제"라며 "나도 아예 신경 안 쓰이는 건 아니지만 각오하지 않았던 일은 아니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뛰어난 미모로 유명한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고 있다. 2014년 빅플로로 데뷔한 론은 지난 8월 'emphas!ze'로 컴백. 오는 12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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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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