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 '엄마 나 왔어' 신이, 20년만에 부모집 입성 '어색·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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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엄마 나왔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 나 왔어'에서 신이가 20년만에 부모집에 입성했다.

1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에 이어 신이의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20년만에 신이는 '엄마집'에 입성했다. 20년 만에 집에 온 탓인지 신이와 엄마 사이에는 어색함이 감돌았다.

모녀는 TV만을 바라보며 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머니와 신이 두 사람 모두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이 집은 마이크가 필요 없겠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결혼 얘기를 꺼내는 어머니의 말에 신이는 "나 하나 정도면 괜찮다"며 "지금은 포기할 때도 된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어색함 속에 아버지도 TV시청에 합류했다.

75세 아빠의 최고 애정 프로그램인 '코미디빅리그'로 채널이 돌아갔고, 어머니는 버럭 성을 냈다. 지루함을 느낀 어머니는 크게 하품을 하고 다시 채널을 이동시켰고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선 신경전이 오갔다. 신이는 먼저 잠시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천 본가는 불편함과 어색함의 밭이었다. 신이는 방 안에 조용히 들어와 카메라를 향해 "지금 바로 서울 가고 싶다. 두 시간이 두 달같다"라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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