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박잎선 "송종국, 아이들 아빠니까 잘됐으면"…응원과 비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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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잎선이 송종국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배우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아, 아들 지욱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꼐 박잎선은 이혼한 전 남편인 전 축구선수 송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박잎선은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 놓은 순간 나는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너희 아빠'는 송종국을 말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그 심경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시간이 약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각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이런 글은 자제하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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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인스타


같은 날 송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 속 송종국과 지아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들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미지 메이킹 같다" "송종국은 전 아내와 자식들에게 미안할까" "한순간 비호감"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 박잎선은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지아와 지욱을 낳았다. 지난 2013년 송종국은 지아, 지욱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잎선과 송종국은 지난 2015년 결혼 9년 만에 합의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지아와 지욱은 박잎선이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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