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남동생 연루 자살 사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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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캡처



한효주 남동생의 군 자살 연루 사건이 전파를 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가족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스타들'을 주제로 배우 한효주가 언급됐다.

이날 황영진은 "배우 한효주가 남동생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고, 한 기획 취재 기자는 "한효주 남동생 한 모 중의로 인해서 군 내 가혹행위를 받고 김 모 일병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가족의 주장에 따르면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한 중위가 김 모 병사를 괴롭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메고 연병장을 돌게 하기도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슬리피는 "해당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경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황영진은 "피해자가 다니던 고려대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여 세상에 알려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유소영은 "이 사건이 한효주에게도 영향을 줬냐"고 물었고, 한 기자는 "여론의 분노가 한효주로 옮겨왔다. 해당 사건의 기사들에 악플이 많이 달렸다.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는 개봉 전부터 평점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광고 또한 불똥이 튀었다. 한효주가 모델인 광고 업체에 전화하여 불매운동 의사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지어 포털 사이트에 한효주 퇴출 서명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더했다.

한 패널은 "공군 측은 김 모 병사가 사망하고 6개월 뒤인 2014년 1월 일반 사망이라고 결론지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같은 해 8월 김 모 병사를 순직 처리한다고 번복했다"며 "그러나 네티즌의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다. 한효주의 아버지가 예비역 공군 중령이었고, 한효주는 공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기 때문. '중령 아버지가 가해자로 지목된 한 중위의 뒤를 봐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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