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나혼자산다’ 쌈디, 처음엔 다 아니래요(ft.뉴얼)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쌈디의 얼간미가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55회에는 얼간미에 눈뜨기 시작한 쌈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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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이날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 중 가장 늦게 경주에 도착한 쌈디는 자신의 한복차림을 보고 “택견이냐”라고 묻는 말에 자리에서 “이크~에크~”라며 동작을 흉내냈다.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때만 하더라도 어둡고 우울한 기운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고 국립 경주 박물관 도착한 출연자들은 다양한 유물들을 구경했다. 금관총에서 발굴한 금관을 본 쌈디는 “힙합 느낌이다. 도끼가 보면 눈 돌아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날 금관앞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쓰고 있는 것처럼 나올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시언이 멋지게 인증샷에 성공하자 박나래는 간절하게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혜진이 점프 순간을 포착하겠다는 말에 박나래는 이를 믿고 앞으로 나섰다.

그러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 무산되자 이번에는 기안84와 쌈디가 나섰다. 박나래의 양팔을 한쪽씩 들고 그녀를 지탱해주기로 한 것. 이에 박나래는 다소 힘들지만 보람있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었다.

쌈디의 얼간미가 드러나기 시작한 건 안압지부터였다. 골품제도를 두고 전현무와 박나래가 꽁트를 하자 유독 이시언과 쌈디만 공감을 하지 못하는 표정이 포착됐다. 이시언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고 쌈디에게 물었고, 마찬가지로 알지 못했던 그는 빠른 두뇌회전을 시작했다. 차마 모른다고 할 수 없었던 쌈디는 옆에서 말하는 박나래와 전현무의 이야기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 이시언에게 전달했다. 그 내용이 발화자와 너무 똑같아서 앵무새 CG까지 삽입돼 웃음을 자아냈다.

혹독한 신고식도 치러졌다. 전현무는 쌈디가 ‘나 혼자 산다’에 들어와서 최근 자신감이 떨어졌다며 단체로 기를 불어넣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롤러코스터를 함께 타자고 하자 쌈디는 마차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했다. 결국 이시언, 기안84, 쌈디가 함께 롤러코스터에 탑승했고 역대급 장면을 만들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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