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꽃보다 할배' 음악의 수도 '빈', 쇤브룬 궁전 '마차 투어'로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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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꽃보다 할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꽃보다 할배'에서 쇤브룬 궁전 마차 투어에 나섰다.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서진과 박근형, 김용건, 이순재, 신구, 백일섭은 곧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게 됐다. 중부 유럽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빈은 중세의 전통과 낭만이 사랑있는 곳이다. 세계 음악의 수도와 모차르트로 유명한 만큼 꽃할배들의 큰 관심을 끌었기도 했다.

빈으로 가는 길, 백일섭은 꾸벅 꾸벅 졸면서도 조수석의 의무를 다하려 자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이서진에 "좀 쉬어"라고 근엄하게 얘기했고 이들은 가장 가까운 휴게소에 도착해 '먹방' 타임을 가졌다.

이서진은 쇤브룬 궁전을 들르시겠냐고 제안했고, 김용건에 운전을 부탁했다. 김용건은 나머지 꽃할배들에 "제가 좀 해도 되겠냐"며 허락을 구했다.

쇤브룬 궁전에 도착한 일행은 마차를 타고 궁전을 산책하게 됐다. 이어 1752년 만들어신 쇤브룬 동물원을 둘러보게 된 이순재와 신구. 이순재는 동물이 없다는 사실에 뾰로통해했다. 이어 이를 악물며 "귀족들이 자기들 보고 즐기려고 애들은 그렇게 해놨겠지"라며 '동물러버'의 모습을 보였다.

김용건은 숲 터널을 보며 맑은 공기에 감탄했다. 한편 근처에 쇤브룬 온실이 있었고, 1881년 완공된 네덜란드식 온실의 아름다운 모습에 꽃할배들의 시선이 머물렀다. 백일섭은 "순천정원박람회같다"고 얘기했고, 베르사유에서도 이 얘길 한 적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베르사유 궁전을 본딴 쇤브룬 궁전에는 오벨리스크 기념탑부터 넓디 넓은 정원 등이 있었고 마차 투어는 대단원을 향해갔다. 오랑제리를 지나던 중, 김용건과 이서진은 담소를 나눴고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고 싶다"는 인생론이 나왔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삶을 이야기하다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사는 동안의 행복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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