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미식클럽' 스페인 요리 전문점, '샤로수길' 맛집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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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미식클럽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스페인 요리 전문점이 샤로수길 지역민 맛집 1위를 기록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N '미식클럽'에서는 일명 '샤로수길'이라 불리는 서울대 입구 역 인근 맛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팝페라 가수 카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이는 "서울대 정문 조형물이 '샤' 모양이다. '샤'는 국립 서울 대학교라는 자음을 딴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이는 "제가 00학번인데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개발 지역이었다. 제가 오늘 아는 한 설명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하고 있다. 거의 헐벗고 나와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오늘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내려놨다. 맛있게 먹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출연진은 메뉴를 미리 전달받지 못하고 지역민 맛집으로 향했다.

허영지는 햄버그 스테이크 카레 집에 도착했다. 허영지는 햄버그 스테이크 카레에 버터 새우구이를 추가해서 식사했다. 햄버그 스테이크 맛을 본 허영지는 "햄버그 스테이크의 씹히는 식감이 있다"라고 평했다. 허영지는 "카레 특유의 자극적인 맛이 빠져서 좋다"라며 카레를 리필해서 먹었다. 이 가게는 밥과 카레가 무한리필 되는 곳이라고. 허영지는 "이 가게는 혼자 와서도 맛있게 먹고 갈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중식당에 도착했다. 이원일 셰프는 마라샹궈를 주문했다. 해산물이 꽉 찬 마라샹궈의 모습에 이원일 셰프는 "비주얼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김구라 정보석 카이는 일식집에 도착했다. 카이는 스키야키 맛을 보며 "여기는 가성비가 최고"라고 평했다. 정보석은 "그런다고 해서 요리가 저렴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서 더 맛있게 느낄 사람도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입맛이 까다로운 김구라도 이곳의 가츠샌드를 맛보며 만족스러워 했다. 김구라는 "사장님 하나만 더 달라" "여기 포장되나"라며 맛을 즐겼다.

김태우가 도착한 곳은 새우 요리 전문집이었다. 김태우는 시리얼 새우를 맛보며 "웬만한 중국집 새우보다 맛있다"라고 말했다.

샤로수길 지역민 맛집 1위는 스페인 음식 전문점이었다. 이원일 셰프는 "스페인은 미슐랭 3가 3개인 도시도 있다. 재료가 좋다 보니 창의적인 음식의 나라가 스페인이다. 스페인 대표 요리로는 파에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초대형 파에야와 오징어 먹물 파에야를 주문했다. 파에야 맛을 본 멤버들은 "여기 너무 맛있다" "씹히는 맛이 너무 좋다" "불향이 살아있다"라고 감탄했다. 오징어 먹물 파에야를 먹으며 "향이 제대로 좋다" "완전 꼬들꼬들하다. 씹히는데 오들오들 소리가 들린다" "진짜 맛있다" "땅콩 넣은 거 같다" "식감이 재미있다" "오징어 먹물이 들어갔는데 안 비리다"라고 평했다.

카이는 "특별함과 일상의 조화가 좋은 집인 거 같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먹을 수 있을 만한 밥 같은 것도 있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집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빅데이터 맛집도 공개됐다. 5위는 프랑스 가정식, 4위는 베트남 요리 전문점, 3위는 이탈리아풍 레스토랑, 2위는 토네이도 오믈렛 가게, 1위는 새우 요리 전문점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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