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워너원·선미·펜타곤… 대만 팬心 불태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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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워너원이 대만을 달궜다.

Mnet '엠카운트다운' 12일 방송은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 녹화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날 방송에는 워너원, 펜타곤,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CLC, 구구단, 아스트로, 모모랜드, 선미 등의 무대가 꾸며졌다.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 히트송'을 주제로 한 대만 록밴드 MADAY오월천과 최근 대만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구구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이날은 차기 케이팝 대세 아이돌들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돼 있었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후배 그룹들의 선배 그룹 커버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구구단은 에이핑크의 'Mr.chu'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펜타곤은 신화의 'wild eyes'를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위에 하네스를 장착한 펜타곤은 원곡과는 또 다른 펜타곤만의 섹시한 분위기로 'wild eyes'를 꾸몄다. 아스트로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아스트로는 인피니트와 같은 칼군무를 선사하며 댄스 브레이크까지 완벽 소화했다.

CLC는 포미닛의 '미쳐'와 슈퍼주니어의 '블랙 슈트' 무대를 펼쳤다. 올 블랙에 크롭 티셔츠 의상으로 등장한 CLC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 슈트' 무대에서는 빈 틈 없는 칼군무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여자)아이들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커버했다. 원곡과는 다른 (여자)아이들만의 부드러운 느낌으로 'Fake love'를 소화했다.

대만 공연의 마지막은 워너원이 장식했다. 화이트 앤 그레이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워너원은 '켜줘'를 시작으로, '부메랑'까지 부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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