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블랙핑크→트와이스→다비치, 올여름 음원 차트는 女풍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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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트와이스, 다비치/YG, JYP, 스톤뮤직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올여름은 여풍이 대세다.

그 시작은 그룹 블랙핑크였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는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의 타이틀 곡 '뚜두뚜두'로 25일째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이는 지난해 음원사이트 개편 이후 걸그룹 최장 기간 음원 차트 1위의 기록.

또한 블랙핑크의 '스퀘어 업'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0위,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55위에 진입해 한국 걸그룹으로서 최고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그룹 트와이스가 블랙핑크에 이어 음원 차트 여풍을 이어받았다. 지난 9일 트와이스가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대신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로 나흘째 음원차트 1위를 유지했다.

이후 '음원 강자' 다비치가 새로운 주자로 등장했다. 다비치는 오늘(12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했다.

같은 날 다비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다비치는 "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발라드 곡을 내고 싶었다"며 "이번 신곡으로는 활동을 안 하려고 했다. 근데 '컬투쇼' 섭외가 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라이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12일 오후 5시 50분 기준 다비치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특히 벅스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상황.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올여름은 여자 그룹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블랙핑크, 트와이스, 다비치 모두 저마다의 매력을 보여주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세 그룹에 이어 또 어떤 가수들이 올여름을 사로잡는 음악으로 음원 차트를 점령할지 기대가 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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