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고아라X김명수, 테니스 회동 중 기습포옹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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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이 ‘요즘’ 청춘 판사들의 리얼 법정 라이프를 공개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7일 박차오름(고아라 분), 임바른(김명수 분), 정보왕(류덕환 분)의 테니스 회동 현장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은 청춘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 테니스에 임하는 자세도 ‘윔블던’ 결승 진출자 마냥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박차오름, 테니스 코트에서도 시니컬 눈빛을 장착하고 걸어 다니는 인간 화보 임바른, 테니스 라켓을 잠시도 가만두지 못하고 깨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보왕까지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은 3인 3색의 개성을 뽐낸다. 나름 치열하게 펼쳐지던 테니스 경기는 임바른이 박차오름을 기습 포옹하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이어지며 심쿵 모먼트 까지 선사한다.

해당 장면은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이 법원 내 테니스 동호회에 참석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두꺼운 안경을 끼고 법전만 파고드는 판사가 아니라 공정한 재판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열일’ 하는, 우리가 몰랐던 판사계의 ‘미생’ 청춘 판사들의 진짜 모습들이 펼쳐진다. 재판만큼 테니스도 잘하는 열혈 박차오름과 선수처럼 헤어밴드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재다능 정보왕의 프로선수 뺨치는 실력과 달리 제 한 몸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체육알못’ 임바른의 허당미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 졸지에 기습 포옹을 하게 된 박차오름과 임바른 사이의 묘한 기류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의 호흡이 워낙 좋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장면”이라며 “‘진짜’ 판사들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과정이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법과 재판의 진정성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 함무라비’의 중심이 될 ‘민사 44부’는 살인, 절도 등 형사 사건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 재판을 다룬다. 실제로 겪을 법한 현실적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투영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 사람 냄새 가득한 민사재판부의 풍경은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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