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종욱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결혼부터 사연 하나하나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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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종욱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간종욱이 휘귀성 난치병 투병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간종욱의 상황은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간종욱의 SNS는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꽉 채워져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투병 중인 자신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키는 아내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간종욱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걸음마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힘겨운 투병 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네가 있어 다행이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에는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내몸이 내몸이 아닌듯한 감각,걷기 힘든 어지러움,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그리고 조금씩 빠지는 팔다리 힘... 월요일까지만 버티자.. 미안하고 고마워 부인 다시 한번 느끼는 진정한 부부의 의미..사랑한다"고 힘겨운 상황에서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 밖에 간종욱은 아내와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종종 공개하는 것으로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가정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간종욱은 2004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이전까진 비보잉 활동을 했다. 운동으로 인해 불어난 몸 때문에 비보잉을 포기하게 됐고 노래를 사랑해 가수활동을 하게 됐다는 그는 2007년 헤럴드팝과 인터뷰에서 "저도 타고난 게 없는 사람 중 하나예요. 끈질기고 겸손하게 연습하는 거죠. 지금도 저는 너무 잘하려고 하기 보다는 연습을 즐기고 꾸준히 노력하려고 해요. 2000년에 시작해서 7년 만에 이만큼 노래하게 됐는데 앞으로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남다른 끈기와 근성을 드러냈다.

여론은 간종욱이 노래를 하며 보여줬던 끈기와 근성처럼 병 역시 이겨내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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