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상화 “곽윤기, 김연아 유난히 어려워해”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화가 곽윤기 선수와 김연아의 관계를 언급했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일명 ‘깝윤기’로 통하는 곽윤기가 김연아를 어려워한다고 말하는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지중앙

동계올림픽 대표팀 안에서도 유독 친화력이 좋다는 곽윤기는 “제가 친한 척을 잘하는 편이라서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화는 이에 곽윤기가 모두와 친하다면서도 “피겨는 윤기가 약간 어려워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피겨 선수들에게는) 다가가기 힘들어한다”고 부연했다. MC 김구라는 이에 “김연아 선수를 어려워하는 거 같은데?”라고 허를 찔렀고 이상화는 “연아를 두려워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곽윤기는 “사실 (이상화) 누나도 무서워서 눈치 보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상화는 이에 “같은 89년 생인데 고등학생 때부터 태릉 선수촌에서 봐와서 (빠른 생인) 제가 한 학년 위에요”라고 설명했다. 곽윤기는 “제가 그래서 말을 놓으려고 했는데 자기한테 반말을 하려면 모태범 형한테도 반말을 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