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어디 있다 이제 왔니"…'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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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야말로 문가영의 재발견이다. 문가영은 치명적인 매력을 품은 '위대한 유혹자'들 속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배우 문가영은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 최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스무 살 청춘남녀들의 위험한 유혹 게임을 담은 치정 멜로다. 극중 문가영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괴물 신인'이라 불리는 배우 우도환(권시현 역)과 호흡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문가영이 연기하는 최수지는 아름다운 외모에 명정의료재단 이사장 명미리의 딸이라는 우아한 배경까지 지닌 인물이다. 그렇지만 이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 배경 없는 집안 출신이라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사업실패로 이혼당한 아빠는 최수지의 멍에다.

게다가 엄마는 세상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권시현의 아버지와 결혼을 갑작스럽게 선언했다. 졸지에 시현과 남매가 될 위기에 처한 상태. 그렇지만 가만히 있을 최수지가 아니다. 그는 '우리가 먼저 결혼해버리자'라는 권시현의 도발적인 제안에 응하며 자신을 굴욕적으로 차버린 남자 이기영까지 엿 먹일 묘안을 꾀한다. 먼저 그는 이기영의 첫사랑 은태희(박수영 분)를 권시현에게 유혹하도록 제안하며 본격적인 복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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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이처럼 문가영은 극중 남주 우도환에게 위험한 유혹게임을 제안하는 장본인이다. 유혹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우도환의 마음을 훔친 인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극중 문가영의 매력지수 역시 상당하다. 그는 화려한 외모와 더불어 매혹적인 눈빛으로 최수지 그 자체로 녹아 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내면에 감춰둔 가정사의 아픔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내면에 감춰둔 가정사의 아픔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우도환과 박수영(걸그룹 레드벨벳)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이목을 끌었으나 베일을 벗은 현재 시청자들은 문가영에게도 높은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외모는 물론 화면을 장악하는 연기력까지 겸비함에 따라 문가영에 대한 호응 역시 뜨거운 상황이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배우 유설아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단역, 조연 등 역할의 비중과 상관 없이 자신 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위대한 유혹자'로 마치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문가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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