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칼린X최재림, 당사자들이 밝힌 열애설의 진실(종합)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칼린과 최재림이 직접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88회에는 뮤지컬 스타 정성화, 김호영, 최재림, 박강현의 출연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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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디오스타’에는 일정상 녹화에 불참한 박나래를 대신해 나르샤가 자리했다. 김숙은 박나래의 자리에 앉아있는 나르샤에게 “우리 나래 얼굴을 싹 뜯어 고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이에 “호시탐탐 이 자리를 노리고 있었는데 모든 일을 제쳐두고 왔다”고 일일 MC 자리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박소현은 “오늘 급하게 녹화가 잡혔는데 박나래가 아쉽게 불참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르샤가 왔다”고 설명했다.

MC 김숙과 23년 지기 절친이라는 정성화는 “오늘 제작진이 방송에 잘 나오지 않는 최재림과 박강현에 대한 걱정으로 나한테 계속 부탁한다고 하더라. 힘들 때 찾는 게 친구 아니겠냐”라며 의지하고픈 마음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보고 싶었던 사람은 박나래라고 밝혔다. 정성화는 박나래가 보고 싶었던 이유로 "그냥 유명하니까"라며 담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영은 이날 ‘비디오스타’ 최단기간 재출연을 기록하게 됐다. 김숙은 “원래 ‘비스’가 이렇게 캐스팅을 안 한다. 처음 나왔을 때 만해도 끝자리에 앉았는데 오늘 두 번째 자리로 승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영은 “‘비디오스타’에 나와서 반응이 되게 좋았다”면서 “‘라디오스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좋았다”고 설명했다. 재출연을 결심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김호영은 “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무한 감사하다”면서 예능 초보 후배들에게 조언을 부탁하는 말에 “이 여자들을 받아 들여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호영은 끼를 발산하며 톡톡히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정성화는 이날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성화는 아직 5살인 딸이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동요를 좋아하는 나이에, 아빠의 성량이 아이에게는 소음으로 느껴진 것. 정성화는 “내가 노래를 부르려고 하면 아이가 ‘아빠 하지 마’라고 한다”며 “딸이 자라서 내 뮤지컬을 보러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재림은 음악감독 박칼린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재림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 사적으로 친했던 것이, 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어 멘토이자 가족같은 사람이라고 박칼린을 표현했다. 이어 전화연결이 된 박칼린은 최재림이 뮤즈냐고 묻는 말에 “뮤즈는 매 작품마다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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