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2018 마스터스 우승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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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열릴 마스터스에서 우승확률이 25-1로 예상된 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 우승 확률은?

미국의 골프오즈닷컴(www.goglfodds.com)이 지난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확률은 25-1로 집계됐다. ‘우즈가 우승한다’에 베팅할 경우 1달러를 걸면 25달러를 배당받는다는 얘기다. 우즈의 우승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뜻이다. 마스터스에서 두 번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도 25-1의 우승 확률을 보였다.

우즈는 그러나 작년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보다 높은 우승확률을 보였다. 가르시아는 40-1의 우승 확률로 토미 플리트우드, 폴 케이시(잉글랜드), 마크 레시먼(호주)과 함께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현지시간으로 4월 5~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우즈는 메이저 14승중 4분의 1을 마스터스에서 거뒀다. 1997년 생애 첫 그린재킷을 차지한 후 2001년과 2002년, 그리고 2005년 우승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전한 2015년 마스터스에선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아직 대회 개막까지 한달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는 만큼 우즈의 현실적인 1차 목표는 컷통과가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우승후보 1순위는 누구일까?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7-1로 1위에 올랐다. 존슨은 올해 출전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공동 준우승을 각각 기록중이다. 2015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8-1로 2위다. 뒤를 이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0-1. 제이슨 데이(호주)와 존 람(스페인)이 10-1과 12-1로 3와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저스틴 토마스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5-1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선수중에선 작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시우가 우승확률 150-1로 재미동포 케빈 나와 함께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의 우승 확률은 250-1, 왕정훈의 우승확률은 300-1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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