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나르샤♥황태경 이어준 만학도 장모의 그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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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르샤의 어머니가 '백년손님'에 첫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연출 김영식, 이양화, 안재철)에서는 2018년 강제소환된 새사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에 배불리 먹인 제리장모는 갑자기 살게 많다며 장을 보러 가자고 했다. 이만기는 외출복으로 갈아입었고, 제리장모는 장보러 가는 것일 뿐인데 털모자와 장갑을 주며 중무장을 시켰다. 이만기가 의아해하자 제리장모는 사위를 끌고 바다로 향했다. 제리장모는 아귀잡이 배에 이만기를 태웠고, 일손이 부족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제로 배에 올라간 이만기는 연신 울상을 지었다. 성대현은 이만기를 끌려가는 소에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아귀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그때 이만기가 아귀에 물렸다. 아귀를 떨구려 했지만 힘이 강해 애를 먹었고 이만기는 지친듯 주저앉았다. 선원은 “안 하면 안 된다 할 사람이 없다”라며 일으켰고 도망갈 곳이 없는 이만기는 다시 그물을 끌어당겼다.

이만기는 인터뷰에서 “와 역시 포항여자들은 제가 볼 때 감당이 안 됩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육지가 가까웠으면 제가 뛰어 내려가지고 수영해서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원은 이만기를 달래듯 직접 아귀회를 떠서 줬고, 이만기는 “아귀 씹으니까 식감이 그렇게 쫀득쫀득하고 고소했어요”라며 멀미를 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18년 새 사위로 등장한 황태경은 나르샤의 어머니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의 직업이 교사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학생이었고, 만학도인 장모는 배움의 즐거움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김원희는 나르샤와는 정반대되는 매력을 지닌 어머니의 미모에 감탄했고, 둘은 처갓집으로 향했다.

황태경은 장모의 그림을 보고 감탄했고, 사랑하는 연인이 그려진 그림에 시선을 고정했다. 장모는 사실 그림은 나르샤가 황태경을 만나기 전에 그린 것으로 황태경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렸지만 황태경과 쏙 닮았다며 신기해했다. 나르샤는 어머니가 그림을 그린 뒤 황태경을 만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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