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감성돔부터 갑오징어까지… 여수 마닷데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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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마이크로닷이 여수에서 감성돔부터 갑오징어까지 대상 어종을 섭렵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여수 갯바위 감성돔 낚시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박진철 프로가 다시 등장했다. 모두가 반기는 가운데 이경규는 “나만 잡는다 아니냐”며 불만을 보였다. 박진철 프로는 “내일 다크호스는 마이크로닷이다”고 예언했다. 이어 박진철 프로의 말에 4짜 감성동과 갑오징어 낚시를 하기로 결정했다. 서포트를 하겠다는 박진철 프로에게 이경규는 “개인전으로 붙자”고 제안했고 박진철 프로는 승낙했다. 박진철 프로는 “배지가 몇돈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해가 뜨기도 전 갯바위로 낚시를 온 도시어부들은 여유를 부렸다. 이덕화는 “익숙한 것을 하러 와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이경규에게 “서있는 자세부터 너랑 다를 거다”고 자신을 보였다. 박진철 프로는 초조한 모습을 보였고 이경규는 “갯바위에서 공친 적이 없다. 난 갯바위에서 태어난 놈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가 시작되고 마이크로 닷은 최초로 대상어종인 감성돔을 낚았고 크기는 31.5cm였다. 자리를 바꾸고 마이크로닷은 입질을 느꼈다. 감성돔은 아니었지만 큰 삼치를 낚았다. 이어 종료 5분을 앞두고 이덕화는 31cm 감성돔을 낚았다.

이어 점심을 위해 선상에서 갑오징어 낚시를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자신을 보였던 이경규는 계속해서 입질을 느꼈고, 커다란 것을 낚으며 두족류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도시어부들은 총 7번의 포인트를 옮겼고 마이크로닷은 감성돔에 이어 갑오징어까지 성공했다. 이경규는 점심으로 갑오징어 짬뽕을 준비했다. 이경규는 “새벽 4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다. 이걸 꼭 노동조합에 말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역대급 점심 비주얼을 뽐내는 짬뽕을 완성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감성돔 2차전이 시작됐지만 고등어만 낚였다. 모두 포기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마이크로닷은 결국 감성돔을 낚았고 “작아도 어떠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낚시를 마치고 저녁식사로 마이크로닷은 갑오징어를 넣은 돼지 두루치기를, 이경규는 감성돔 파찜을 준비했다. 이경규는 “낚시가 늘어야 하는데 요리만 는다”며 불평했다. 박진철 프로에게 이덕화는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식사를 하며 네 사람은 음식맛에 감탄했고 이덕화는 “계속 이렇게 낚시가 잘 안되면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요리사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꿔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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