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이중생활' 씨엘, 길거리 인파에 패닉 온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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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씨엘이 길거리 등 사람이 많은 곳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상황으로, 무서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연출 전성호)에서는 빅뱅 태양, 씨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씨엘은 “제 직업이 저를 표현하는 일이잖아요 그림이나 옷에도 그리는 거 좋아하고”라며 유명 브랜드와 재킷 콜라보 작업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씨엘이 커스텀한 재킷은 각종 패션 셀럽들의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씨엘은 디자이너의 요청으로 직접 재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밀리터리 가방과 후드, 재킷이 조합된 유니크한 디자인에 많은 패피들이 관심을 보였다.

파티를 즐길 것 같았던 씨엘은 곧장 호텔로 돌아갔고 “호텔 들어올 때 제일 쓸쓸한 거 같기는 해요. 진짜 조용해요”라고 말했다. 의외의 모습에 패널들이 놀라자 “그냥 저는 집에 가고 싶어요. 가서 놀 생각은 들지도 않고 그냥 일처럼 느껴지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처음 클럽을 갔던 것이 공연하러 간 경험이었다는 것.

한편 씨엘은 “사람 많은데를 걸은 적이 없잖아요 뭔가 답답하더라고요”라며 길거리를 걷다 많은 인파에 당황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간 무서워요 패닉와요”라면서 “여기로 가도 돼요? 숨 막혀요”라며 사람이 적은 길로 걸음을 옮겼다.

씨엘은 “불편한게 아니라요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던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 같아요. 신기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거”라고 설명했다. 또, “저를 쳐다보는 건 익숙하거든요 그런데 안에 제가 있는 거는 무서운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경험하지 못한 돌발상황에 대한 불안함이 충분히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요. 진짜 완전히 이중생활이네요”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씨엘이 새벽에 클럽 가서 스트레스 풀고 다시 일하고 그런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집순이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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