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비밀’ 송창의, 박정아와 결혼식 앞두고 딸 상봉(종합)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정아가 송창의와 결혼식을 올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 52회에는 강인욱(김다현 분)과 곤란한 소문에 휩싸이는 기서라(강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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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이었지만 기서라는 어릴 적 자전거 사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다. 기서라는 기라성(정한용 분)에게 “사실 아까 자전거에 치일 뻔했는데 그때 알 수 없는 기억이 스치더라고요. 해솔이만한 아이가 언니를 찾아 헤매다가 자전거에 치이는 잠깐의 기억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 기서라는 나머지 정황에 대해서는 전혀 떠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를 만나러 집에 온 강인욱과 마주친 위선애(이휘향 분)는 기서라와 가까이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띄웠다. 혹시 연애라도 하냐는 말에 강인욱은 “사귀는 건 아니고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이튿날, 회사 인트라넷에는 기서라를 둘러싼 비방글이 올라왔다. 기서라가 강재욱(송창의 분)을 유혹하다 실패하고 강인욱을 노린다는 것. 기서라는 진해림(박정아 분)을 의심하게 됐다.

하지만 진해림은 “난 뭐 그런 소문이 나면 좋은 줄 알아?”라며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강인욱 실장 곤란하게 하지 말고 이 회사에서 나가요”라고 경고했다. 위선애 역시 기서라를 만나러 회사를 방문했다. 위선애는 인트라넷에 글을 올린 게 본인이라고 밝히며 “기서라씨 똑똑히 들어요. 우리 재욱이한테 무례하게 군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인욱이? 지금 장난 하는 거야?”라며 돈봉투를 내밀었다. 그러나 기서라는 한사코 강인욱과의 관계를 부인하며 신제품 개발 때 까지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고 밝혔다.

강인욱은 진해림에게 커프스 버튼을 보여주며 왜 두 세트가 존재 하냐고 추궁했다. 이어 강재욱이 사고 후에 달라진 것에 동의하는지 물었다. 진해림은 “달라졌어”라면서도 “이제 정말 강인그룹 후계자다워 졌어”라고 말을 돌렸다. 기서라는 진해림과 한지섭의 청첩장을 받고 조바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한지섭(송창의 분)을 찾아가 “당신 지섭씨 맞지”라고 물었지만 냉정한 반응만이 돌아왔다.

드디어 한지섭과 진해림의 결혼식 당일. 기대라(안미주 분)의 뒤쫓는 반성해(류주한 분)의 손에 이끌려 한해솔(권예은 분)이 결혼식장에 나타났다. 한지섭은 딸의 신발 한 짝에 아이가 이곳에 온 것을 알아차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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