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디렉터스컷]'꿈의 제인' 조현훈, 신인 감독상 "진심 다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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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현훈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7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이무영, 봉만대 감독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영화 '꿈의 제인'으로 올해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현훈 감독은 수상소감을 얘기하며 "저는 경상남도 진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훈 감독은 "진주는 제가 있을 때만 해도 크고 작은 대여섯개의 단관극장이 있었다. 99년도부터 2004년도까지. 그곳들에서 많은 한국영화들을 봤었다. 적게는 70편 정도 봤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조현훈 감독은 덧붙여 "제가 다소 우울한 아이였는데 저의 집과 세상을 연결하는 게 선배님들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와 받은 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진심을 다해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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