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키스만 몇 번째야"…정윤호♥경수진, 제대로 '멜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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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벌써 몇 번째 키스인지 셀 수 조차 없다. 정윤호와 경수진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쳐 시청자들을 잠 못들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OCN 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한예리(경수진 분)가 유은호(정윤호 분)와의 열애 사실이 들통난 뒤 이중인격 한주리(경수진 분)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리는 자신의 이중인격 자아를 숨기기 위해 은호에게 비밀 연애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은호는 이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은호는 이날 예리에게 자신이 가진 초능력에 대해 넌지시 흘려 말하기도 했다.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미래를 내달볼 수 있는 은호는 예리를 바라보며 “나 사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지금도 다 보여 네 마음 안에 누가 있는지”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예리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 안에 제2의 자아가 숨겨져 있기 때문. 예리는 “내 마음에 누가 있는데?”라고 물었고, 은호는 “누구긴 누구야. 나지. 나는 한 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그런 존재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뜨끔했던 예리는 은호의 농담 섞인 말에 안심하며 미소를 지었다.

평범한 데이트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마지막 코스로 인형 뽑기를 했다. 은호는 남다른 손재주를 드러내며 한 가득 인형을 뽑는데 성공했다. 예리는 인형 선물을 받게 되자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난 줄게 없네”라고 말하며 대신 그에게 입을 맞춰 뽀뽀를 선물했다.

은호는 갑작스러운 예리의 스킨십에 놀랐지만 이내 예리를 감싸 안고 진하게 키스했다. 특히 이날 은호는 기회만 되면 예리에게 뽀뽀를 하려고 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은호는 자신 때문에 토라진 예리를 달래주기 위해 어두컴컴한 강의실로 끌고 갔다. 애교를 부리면서 예리의 마음을 풀어주던 은호. 그 순간 불이 켜졌고 강의실에는 교수님을 비롯해 학생들이 잔뜩 앉아 있었다.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들키고 만 두 사람. 탄로난 사실에 결국 한예리는 이중인격 한주리로 변하고 말았다. 눈빛부터 달라진 그는 은호를 벽에 밀어 붙인 뒤 저돌적으로 진하게 키스를 했다.

예리는 비밀 연애를 이어가며 은호와 행복한 연애를 꿈꿨지만 결국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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