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불청’ 김정균을 얼어붙게 만든 김완선의 매력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균의 열혈 팬심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 132회에는 천하의 입담꾼 김정균을 수줍게 만드는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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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타는 청춘’ 합류를 시작해 새로운 친구가 합류할 때마다 김정균이 기다리는 사람은 오직 하나, 김완선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김정균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김완선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제나 불청 식구들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해왔던 김정균이었기에 김완선과의 첫 만남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제작진과 불청 식구들의 족구가 한창이던 시간, 강원도에서 행사를 마친 김완선이 도착했다. 김완선은 멤버들을 만나기 전 우선 짐을 풀기 위해 불청하우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코스모스를 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제작진이 “코스모스를 보고 김완선씨가 생각난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김완선은 “젊은 때 나타났어야지 왜 이제 나타난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균은 숙소에 돌아와 김완선을 마주하자 어쩔 줄 몰라 했다. 문밖에 서 있는 김정균을 발견한 최성국은 김완선을 불러 와 “누나의 진짜 팬이래”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김완선의 팬임을 자청해왔던 김광규와 비교하며 “이쪽(김정균)이 좀 더 진정성이 느껴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균은 여태껏 어디서나 능청을 떨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수줍어서 입도 떼지 못했다. 심지어 저녁을 준비하면서도 수줍음에 부엌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멤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김정균은 김완선에게 아재개그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완선은 “초등학생 때 애들이 하던 것 같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비록 아재개그는 실패했지만 김완선에 대한 김정균의 마음은 한결 같았다. 행사를 끝내고 불청 멤버들을 위해 한우를 사온 김완선의 모습에 “원래 착하냐”고 물어보는가 하면, 활동하던 시기에 김완선을 만난 적이 없냐고 묻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사람들은 완전 예쁘다고 하는데, 완선 예쁜 거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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