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흰운동화 #이끼 #소나무 #마지막키스 (ft.공식막내 성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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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용만 외 3명과 절친들이 빗속에서 패키지여행을 했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절친과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절친들과 함께한 오사카-교토 패키지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모두들 늦잠을 선택한 가운데 김승수는 홀로 조식을 먹었다. 이날은 예보한대로 태풍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멤버들은 먼저 교토 금각사로 향했다. 금각사를 보며 정형돈은 “진짜 금이냐”고 물었다. 가이드는 “진짜 금이고 현재로 치면 2천억엔의 가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들어와 연못을 보던 중 김성주는 “안정환이 집중하지 않는 거 같다”며 “안정환이 신발 젖는 거 싫어한다”고 고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오하라로 향했다. 점점 강해지는 비바람에도 패키지는 멈추질 않았고 텅 빈 거리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김성주는 “흰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은 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모든 토크의 지분율은 검은 운동화가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끼정원을 가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김민종은 “이끼가 사람들을 모으는 미끼가 될 수 있다”며 아재개그를 선보여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끼정원을 걷던 중 맨 뒷줄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못 들은 김용만에게 안정환은 대신 설명을 해주며 “이따 옥상으로 따라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차를 마시러 들어온 패키저들은 마치 액자 속의 그림 같은 자연의 경관에 감탄했다. 때맞춰 등장한 말차를 맛 본 멤버들은 쓴 맛에 놀랐다. 먼저 화과자를 한 입에 다 먹은 정형돈은 “리필 해달라”고 말했지만 안 된다는 이야기에 심란해했고 김성주는 호시탐탐 김용만의 과자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700년 된 오엽송을 보던 이연복은 “요리하는 사람은 관점이 다른가보다. 오이랑 당근으로 보인다”며 “이끼는 매생이탕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지금 내 나이 때의 엄마 얼굴 같다”고 말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차를 마시고 나서던 중 운동화가 더러워질 것을 염려하여 조심조심 걷던 안정환은 크게 넘어졌고 김용만은 김성주에게 “이제 흰 운동화 이야기 금지다”고 말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아라시야마 거리를 걸으며 성규는 패키지 우등생의 모습을 보였다. 성규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뒤처진 형들에게 똑 부러지게 설명하며 막내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어 했던 질문을 또 하는 김용만에게 설명을 하다 지친 성규는 “그냥 가보세요, 아저씨”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나무 숲을 관광한 뒤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대로 꼬치를 골라 먹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주는 “지금까지 안정환을 보면서 두 발이 다 떠서 넘어지는 건 처음 봤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걱정했다. 이어 대화를 하던 중 카메라를 돌려 걸리는 사람이 답을 하는 진실게임이 시작됐고 정형돈은 마지막 키스를 질문으로 던졌다. 이에 카메라에 걸린 김민종은 “여행 오기 이틀 전이다”고 밝혀 놀라게 만들었다.

태풍으로 인한 일정 변경으로 도톤보리에서 자유로운 저녁시간을 갖게 된 멤버들은 꼬치구이 식당을 찾았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절친들과의 인연을 얘기했다. 김성주는 “이연복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중간에 합류하셨는데 난항을 겪을 때 많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2002년 월드컵 때 처음 안정환과 만났다고 밝혔다. 김승수는 “김용만과 성경 공부 모임에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힘들던 시절 김승수가 보였다. 항상 꾹 참고 사는 애라 같이 여행을 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형돈은 “성규와 철저하게 방송으로 만난 사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간아이돌에 필요한 순간마다 인피니트가 나와줬다. 성규는 살가운 동생이다”고 밝혔다. 이에 형들은 막내 성규에 대해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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