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놀라운 회복" '정글' 김병만, 존재감 이상의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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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다시 '정글의 법칙'으로 돌아온다.

김병만은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새로운 시즌, 쿡 아일랜드 편에 합류한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 뼈 골절이라는 부상을 입고 '정글의 법칙' 피지 편에 불참한 김병만은 다시 족장 직에 복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정글의 법칙'이 첫 선을 보였을 때부터 김병만은 족장으로서 특급 존재감을 나타냈다. 올해 9월까지 방송된 코모도 편까지 총 32편의 시리즈를 매번 주도적으로 견인한 것. 그래서 이번 피지 편 합류 불발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김병만의 빠른 쾌유를 바랐다.

다행히 김병만은 족장답게 놀라운 회복 속도를 보였고 평소 컨디션을 다시 찾았으며 SNS를 통해 직접 "다음 번 정글에서 불은 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는 글을 게재해 팬들과 대중을 안심시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병만은 의료진 및 제작진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합류를 확정지었다.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김병만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존재감 그 이상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피지 편에 추성훈, 오종혁, 노우진 등 특급 베테랑이 함께 했음에도 불을 피우는 등 여러 미션에서 난관을 겪은 상황. 김병만의 조언과 역할이 분명 필요하다.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은 오는 12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돌아온 김병만이 시청자들을 향해 보여줄 건강한 모습은 그 자체 만으로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족장으로서 매번 솔선수범의 정석을 펼치면서 멤버들을 잘 이끈 김병만의 활약이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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