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빅매치 이탈리아오픈 첫날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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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2일 이탈리아오픈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6)이 유러피언투어의 빅매치 롤렉스시리즈 네 번째 경기인 이탈리아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2일 이탈리아 파코리얼디몬자의 밀라노골프클럽(파71 71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5타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안병훈은 후반 13번 홀부터 3홀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면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차고 올라갔다.

키라덱 아피반랏(태국)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7언더파 64타로 디펜딩챔피언인 프란치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제이미 도날드슨(웨일즈), 알랙산더 비요크(스웨덴)와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안병훈은 조지 쾨지(남아공)와 동타를 이뤘다.

최근 샷감이 살아나고 있는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은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서 로스 피셔(잉글랜드)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수민(24)은 이븐파 71타에 그치면서 77위다.

유러피언투어는 올해부터 최소 상금 700만 달러 이상의 빅매치 8개를 롤렉스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를 마치고 오는 11월2일부터는 3주에 걸쳐서 롤렉스시리즈 파이널 3개 대회가 시즌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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