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이종석 예지몽·기자 수지"…'당잠사' 미공개 설정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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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반전 전개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남홍주(수지 분)와 정재찬(이종석 분)이 미래를 바꾸려 결심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남홍주는 자신의 죽음에 관한 예지몽에도 불구 기자로서 복직하기로 결심했고, 정재찬 또한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주인공의 심경 변화라는 터닝 포인트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된 10회는 전국 기준 9.4%, 수도권 기준 11.5%의 시청률로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 주 수목극 1위 자리를 거머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처럼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하는 것.

먼저 남홍주 뿐만 아니라 정재찬과 한우탁(정해인 분) 또한 예지몽을 꾼다는 점이 그렇다. 정재찬과 한우탁은 꿈으로 미래를 볼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점에서 남홍주와 다르다. 이들은 남홍주와 함께 일명 삼룡이 나르샤를 결성, 서로 지닌 퍼즐을 맞춰가면서 협업 중이다.

또 하나의 반전은 남홍주의 직업이 기자라는 사실이다. 방송 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남홍주에 대해 "백수의 몰골이지만 엘리트임에 틀림 없다"고만 설명했다. 남홍주는 사실 SBC 기자였고, 예지몽으로 인해 휴직했다. 이를 알고 있는 엄마 윤문순(황영희 분)은 남홍주의 복직을 말리려 했다.

그래도 남홍주는 꿈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장착하고 복직을 결심했다. 검사 정재찬과 기자 남홍주의 공조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또한 예고로도 알려진 '공(功) 없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협업으로서 정재찬과 남홍주의 로맨스 역시 불이 붙을 전망.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면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MBC '병원선'을 따돌리고 수목극 왕좌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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