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종영②]"잠시 정박, 즐거웠어요" 어부들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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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중완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팀이 아쉬운 종영 인사를 전했다.

SBS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은 12일 1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과 원년멤버 김영광, 육성재, 게스트 황치열, 슬리피, 허경환, 에릭남, 김종민, 차은우, 신원호, 니엘, 김세정이 함께 했던 울진, 고성, 남해군, 서천, 진도군, 임자도, 여수, 통영에서의 조업도 마무리됐다.

멤버들은 SNS를 통해 마지막을 기념했다. 거의 모든 회차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한 경수진은 "지금까지 '주먹쥐고 뱃고동'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촬영 현장, 특히 배 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게재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겼다.

육중완은 통영 욕지도 편에서의 단체사진과 함께 "그동안 '주먹쥐고 뱃고동' 시청해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제작진들과 스태프, 출연진 모두에게 고생했고 즐거웠다고 전하고 싶어요! 잠시 육지에 배를 정박해야 하나봐요~ 조만간 우리 멤버들과 병원에서 힘내고 있을 병만형!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잠시 정박 뿡뿡"이라는 유쾌한 글을 게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상민 또한 촬영 현장에서 김병만과 육성재의 노래를 담은 동영상과 함께 "우리는 늘 이렇게 즐거웠습니다. 힘든 촬영 중간 중간에도 늘.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함께 했습니다. '주먹쥐고 뱃고동'이 다음시즌을 준비하며. 김병만 씨를 비롯해서 우리 출연진 모두 다음 시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게요. 출연진보다 더 고생하신 제작진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정말 늘 감사하고 오늘 한번 더 여러분들의 감사함을 지금 녹화중인 이시간에도 느끼고 있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장 김병만은 이들의 SNS에 댓글을 통해 "중완아 함께 해서 유쾌했고 즐거웠다. 고생 많이 했어^^"라고, 또 "상민 형님 함께 해서 정말 든든했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또 함께 해요^^"라고 인사했다. 부상 중인 김병만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대목.

'주먹쥐고 뱃고동' 이번 시즌은 아쉽게 끝나지만, 멤버들의 우정과 조업 중 보여준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이영준 PD, 그리고 김병만과 함께 돌아올 '주먹쥐고' 시리즈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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