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s신곡]"나뮤 출신" 문현아X이유애린, '둥둥'으로 여는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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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x문현아/사진=데이나잇레코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에서 뮤지션, 모델로 각자의 길을 시작한 문현아와 이유애린이 다시 음악으로 합을 맞췄다.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11일 정오 컬래버레이션 신곡 '둥둥'을 공개했다. ‘둥둥’은 지난해 전속계약 만료로 나인뮤지스를 떠난 문현아와 이유애린이 탈퇴 후 처음으로 합을 맞춘 곡으로 화제를 모은 곡. 나인뮤지스 멤버가 아닌 뮤지션 문현아와 모델 겸 래퍼 이유애린의 새로운 색깔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둥둥’은 쉽고 단순한 가사 속에 문현아, 이유애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고 넓은 바다 위 작은 종이 배일지라도 바람 타고 즐겁게 흘러간다는 메세지를 담은 밝고 경쾌한 칠 하우스 곡이다. 마치 나인뮤지스 활동 이후 각자 새로운 2막을 연 이들의 각오를 듣는 듯하다.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최근 사이판 로타섬 홍보 촬영을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작업을 하게 됐고, 듀오 더로키즈의 프로듀싱으로 ‘둥둥’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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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사진=데이나잇레코드


나인뮤지스 음악에서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주로 강렬하고 여전사 같은 이미지를 보여줬다. 걸크러쉬 매력의 선두주자로 사랑받았다. ‘둥둥’에서는 힘을 내려놓고 여유를 노래하는 두 사람의 성숙이 느껴진다.

지난 3월부터 ‘크리켓 송’, ‘리메디 테이크2(Remedy Take 2)’ 등을 공개한 문현아는 나인뮤지스 음악과는 다른 색을 드러냈다. 가창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음색의 매력을 살려 듣기 편안하고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 ‘둥둥’은 이유애린의 쫄깃하면서 멜로디컬한 랩이 더해져 음악이 더욱 풍부해졌다.

함께 수록된 ‘둥둥 리믹스’는 원곡 보다 빠른 템포의 신나는 트랙으로 하우스룰즈 서로가 색소폰으로 참여 하였다. 문현아와 나인뮤지스 이전부터 음악적으로 인연이 있는 하우스룰즈 서로의 참여로 시원한 여름 하우스 트랙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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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사진=데이나잇레코드


'둥둥'을 발표한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각자 영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한다. 문현아는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활동 중이며 이유애린은 Gost agency의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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