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홍혜걸♥여에스더, 이젠 국민닥터·척척박사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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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국민닥터로 떠오르는 홍혜걸, 여에스더 의사부부의 명품 입담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의사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여에스더는 "예방학 전공하다보니 치료만큼 예방도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고, 그 뒤를 이어 홍혜결은 "해외 여행 갈때마다 그 나라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저상이냐"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우린 철저히 대비해 간다, 모험지로 가면 감염병을 예방 접종하고 간다"고 덧붙인 것.

이에 반대로 MC들은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조심해야할 질병이 있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지자, 홍혜걸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감염병이 딱 두가지 있다"고 운을 떼면서 "결핵과 B형 감염이다, 심각한 수준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어 "결핵은 기침하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 B형 감염은 반드시 피임해라, 같은 면도기, 손톱깎기도 쓰면 안된다"며 팁 전수도 잊지 않았다.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 대해서는 "질병 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각국 상태를 확인해야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상식에 대해서도 출중했다. MC들이 "모기를 가장 많이 물리는 혈액형이 있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B형인줄 많이 알고 있지만, 연구 결과 O형이 나왔다"고 전한 것.

곧이어 여 에스더는 "운동후 샤워도 자주해야한다. 모기는 체온이 높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전하면서 "어두운 옷보단 환한 옷을 입어라"며 예방법을 전했고, 이어 "모기에 물려 가렵다면, 끓는 물에 티스푼을 살짝 넣어서 물린 부위에 30초 정도 대고 있으면 가려움이 완치된다"며 계속해서 꿀팁을 전했다.

이에 의문을 품은 패널들은 "치약을 발라도 되지 않냐"고 묻자, 홍혜걸은 "치약이나 타액이 들어가면 증상이 더 커진다"고 받아쳤고, 이를 본 MC들은 "의사인데 모기에 대해서도 잘 안다"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각종 예방 대책 노하우를 전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에 대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언급, "승격된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작은 바람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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