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유닛' 영민X동현·용국X시현, 워너원과 동반 꽃길 걷는다

이미지중앙

사진=브랜뉴뮤직, 춘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닛 두 팀이 올 여름 데뷔한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높은 화제성 만큼이나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최종 데뷔조 워너원(Wanna One) 11명 외에도 많은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를 팬으로 사로잡았다. 유닛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브랜뉴뮤직 임영민과 김동현, 춘엔터 김용국과 김시현은 그 중에서도 눈에 띈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8월 데뷔를 목표로 유닛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SNS를 통해 녹음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실력으로 주목 받았던 래퍼 임영민과 보컬 김동현이 브랜뉴뮤직의 색깔을 입고 어떤 신곡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두 사람의 꿀 조합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중에도 수차례 증명된 바 있다. 첫 번째 공개 경연 때 '내꺼하자' 2조로 같은 무대에 올랐고, 포지션 평가도 지코의 '보이즈 앤 걸스'를 선곡해 매력을 뽐냈다. 임영민은 귀에 꽂히는 래핑으로, 김동현은 어쿠스틱과 힙합이 모두 어울리는 폭 넓은 보컬로 호평 받았다.

김용국과 김시현은 오는 31일 '용국&시현'이라는 유닛 그룹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측은 "김용국의 JBJ 활동과 중복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유닛은 오는 28일 서울의 한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식 팬미팅 '헬로(HELLO)'를 통해서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포지션 평가 '너였다면' 킬링파트와 콘셉트 평가 '열어줘' 센터를 맡은 김용국은 88위로 시작해 21위로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가운데 손 꼽히는 역전 드라마를 썼다. 순수하고 깨긋한 음색이 방송 중반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건강상 이유로 일찍 하차한 김시현 또한 다크호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연습한 임영민과 김동현, 김용국과 김시현은 워너원이 데뷔할 8월 중 데뷔를 예고했다. 동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