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500만①]흥행요인 #톰홀랜드 #캐릭터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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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500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숙제보다는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하는 10대 소년 히어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대환영을 받으며 한국 영화 ‘공조’, ‘더 킹’,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를 이어 올해 네 번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흥행 요인을 분석해봤다.

#톰 홀랜드, 귀여움으로 반감 불식

토비 맥과이어표 ‘스파이더맨’에 열광하는 이들이 워낙 많았던 만큼 앤드류 가필드표 ‘스파이더맨’을 향한 텃새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톰 홀랜드는 특유의 귀여움으로 관객들을 완전히 무장해제시켰다.

톰 홀랜드표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다른 히어로들과 달리 숙모 집에 얹혀사는 흙수저 10대 청소년이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해가는 모습은 흥미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그동안의 ‘스파이더맨’들 중 가장 어리다. 수다스럽고 에너지 넘친다. 천진한 10대 소년으로, ‘아이언맨’으로부터 슈트를 선물 받고 방방 뛰며 좋아하는 것은 물론 위험한 ‘시빌 워’에서도 셀프영상을 남기는 엉뚱한 면이 가득하다.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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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 역시 흥행 요인 중 하나다. ‘스파이더맨’에게 무심한 듯 하지만 그가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츤데레 히어로 ‘아이언맨’, 사상 최악의 적 ‘벌처’가 등장한다.

또한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수다쟁이 절친 ‘네드 리즈’(제이콥 배덜런)를 비롯한 클래스 메이트들도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게 돼 끊임없이 엉뚱한 질문들을 던져대는 수다쟁이 친구 ‘네드’는 ‘피터’를 귀찮게 하기도 하지만, ‘벌처’의 음모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친구로 이번 작품에서 웃음을 담당한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직접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터’가 다니는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여기에 ‘아이언맨’의 조수 ‘해피 호건’(존 파브로)과 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도 모습을 비추며 즐거움을 더하는데 일조한다.

#역대급 액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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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


시선을 강탈시키는 액션 스케일 역시 흥행 요인으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에게 선물 받은 576가지의 기능이 탑재된 최첨단 슈트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대역과 CG를 최소화한 리얼 액션만을 담으려 노력했다. 존 왓츠 감독은 액션 촬영에 대해 “실제로 찍을 수 있는 것만 찍으려고 한다. 가능한 한 사실성을 해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이야기의 현실성을 따지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욱이 톰 홀랜드는 와이어만 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천장에 거꾸로 매달리는 등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톰 홀랜드는 체조, 아크로바틱 등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으며 완벽한 액션 연기 소화를 위해 강도 높은 복싱, EMS 트레이닝 등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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