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미래 송영규 "한상진, 여진구 살해"···김강우 절망(종합)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037년의 송영규가 한상진이 여진구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만 작동시킬 수 있는 별(공승연 분)이 만든 의문의 장치가 발견됐다.

[파트1: 베타 프로젝트]
김우진은 김범균(안우연 분)을 찾아냈지만, 한용우(송영규 분)에 의해 김범균은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가 삽입한 벌레 형태의 마이크로 로봇 때문. 담당의는 수술을 강행하면 불구가 될 수도 앞을 못 볼 수도 있다며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동건(한상진 분)은 한정연(공승연 분)의 기술을 탐냈고, 한용우를 감금했다. 그는 다른 이들에게 본색을 숨긴 채 교덕동 자택에서 발견한 의문의 장치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박동건은 김우진에게 키가 있음을 간파하고 김우진과 한정연을 교덕동 자택으로 가게 했다.

김우진이 등장하자 천장에 붙어 있던 별 모양의 장치가 작동됐고, 모니터엔 영상이 재생됐다. 영상은 김우진의 기억 그 자체였다. 최근 병원에서의 기억부터 과거 별이와의 추억까지 재생됐다.

별이는 “이거 있으면 기억 속에 있는 아빠 볼 수 있어. 기억 상자. 우진이 너만 쓸 수 있어”라며 별 모양의 장치를 건넸다. 한정연과 김우진은 패닉에 빠졌고, 박동건은 이 모든 상황을 미리 설치해둔 감시카메라로 지켜봤다.

[파트2: 멋진 신세계]
김준혁(김강우 분)은 휴먼비 회장 박동건 장관에게 총을 겨눴다. 박동건은 김우진이 살아있다며 만나고 싶으면 블루버드를 데려오라 협박했다. 둘의 팽팽한 대립은 휴먼비 직원들의 급습으로 끝났다. 박동건은 곧바로 한정연과 김준혁의 현상수배를 내렸다.

이호수(이기광 분)는 둘을 성당에 숨겼다. 김준혁은 박동건이 휴먼비의 회장이라 밝혔고, 한정연은 박동건이 원하는 것은 별이의 기억이라며 결국 자신이 가야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했다. 김준혁-한정연-이호수는 합동 작전을 펼쳤고, 신비서(유영 분)를 급습했다. 신비서는 김우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둘을 데려갔다.

그 곳에 김우진은 없었다. 백발이 된 한용우만 있을 뿐. 박동건은 한용우를 실험체로 사용했고, 그는 감금된 채 초라하게 늙어갔다. 한용우는 김우진이 죽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동건이 김우진을 죽였다고 말했고, 김준혁은 절망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