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라이언전 "'메가톤밤' 강동호, 11인 들지 않아 아쉬워"

이미지중앙

라이언전/사진=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정 기자]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프듀2’ 종영 소감을 전했다.

라이어전은 ‘프듀2’ 단체곡 ‘나야 나’부터 파이널 생방송 미션곡 ‘슈퍼 핫(Super Hot)’까지 참여하며 ‘프듀2’ 대표 프로듀서로서 활약했다. ‘나야 나’와 ‘슈퍼 핫’ 모두 ‘프듀2’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대변해 인기를 끌었던 곡. 아이오아이(I.O.I)의 '와타 맨(Whatta Man)', 태연의 '아이(I)', 샤이니의 '뷰'와 '루시퍼', 레드벨벳의 '덤덤'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라이언전은 이번에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101명 때부터 워너원 탄생 등 처음부터 끝까지 ‘프듀2’ 연습생을 지켜본 라이언 전은 “꿈을 좇은 친구들이 꿈을 이룬 것에 대해 워너원을 응원하고 싶다. 안된 친구들은 아쉽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니까 발전하는 모습들로 워너원 못지않게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꼭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전은 특히 플레디스 강동호 연습생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강동호 덕분에 ‘슈퍼 핫’이 화제를 모으게 된 것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프듀2’ 방송에서 강동호가 ‘슈퍼 핫’의 가사인 ‘메가톤 Bomb’을 언급한 이후 강동호와 아이스크림 메가톤바를 합성한 사진들이 쏟아지면서 화제를 모은 것. 라이언전 또한 SNS를 통해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라이언전은 “강동호가 영향력이 큰 친구라고 놀라기도 했고, 동호가 11인에 들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다”며 “개인적으로 동호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강동호는 김종현, 최민기, 아론(곽영민)과 함께 하반기 뉴이스트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미지중앙

라이언전이 감탄한 회전문 안무/사진=방송 캡처


연습생들의 ‘슈퍼 핫’ 생방송 무대에 대해서도 라이언전은 감탄했다. 그는 “대휘랑 사무엘을 중심으로 해서 안무를 직접 만든 걸로 알고 있다. 젊은 친구들이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기가 막혔다”며 “특히 회전문 그 퍼포먼스가 충격적이었다. 노래의 표현력이 엄청났다. 진짜 크리에이티브 했다. 젊은 친구들 상상력은 끝이 없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프듀2’로 다시 한번 음악적 역량을 뽐낸 라이언전은 7월 초에는 보이그룹 VAV의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라이언전은 “VAV가 7월에 컴백하고, 여자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도 진행 단계다. VAV 전에는 ‘나야나’ 워너원 11명 버전을 새로 녹음할 계획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기사공유
  •    오늘의운세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