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825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10인, 좌충우돌 합숙생활

이미지중앙

SBS funE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실제 아이돌 연습생들의 숙소 생활은 어떨까?

어제(19일) 방송된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KR‘)(극본 신혜미, 원영실 / 연출 박찬율 / 제작 IMX)’에선 825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수지, 영주, 소리, 예은, 하서, 유키카, 민트, 재인, 지슬, 지원, 태리)의 좌충우돌 합숙 생활이 시작됐다. 이에 이들이 적응하며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 것.

데뷔조와 루키조로 나뉜 10명의 연습생들은 랜덤으로 방 배정을 받았다. 다른 팀 멤버들과 룸메이트가 되거나 성향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겪는 충돌이 소녀들의 풋풋함으로 다툼마저 귀엽게 그려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먼저 극과 극 캐릭터인 민트와 지슬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로 말다툼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민트는 마음대로 지슬의 침대를 빼고 호텔 퀸사이즈 침대를 들여놓았고 이를 안 지슬은 짜증섞인 반응을 보여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진 것.

또한 유키카와 재인은 과격한 난투극을 펼쳐 주목받았다. 자신이 아끼는 양말이 재인의 침대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안 유키카는 분노를 참치 못해 재인이의 머리채를 잡았고 이들의 시끄러운 싸움은 연습생 전원을 거실로 불러 모았다.

이에 연습생들의 맏언니 소리는 두 사람의 싸움을 중재시켰고 “못한다고 화내고 낯설다고 배척하고 힘든 건 다들 마찬가지 아니야?”, “우리 경쟁하는 건 맞지만 적어도 선의까진 잊지 말자. 그래야 팀이고 동료지. 그게 싫은 사람은 여기 있을 자격 없으니까 나가”라며 일침을 가했다. 소리의 말에 연습생들은 그동안의 일을 반성하는 듯 하는 모습을 보였고 훈훈한 분위기로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어제(19일) 방송에선 마냥 예쁘고 사랑스러울 것 같은 연습생들의 다소 거친 모습이 드러났지만 그런 면도 귀엽게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서바이벌 미션이 종료되는 그날까지 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와 끊임없이 펼쳐질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기사공유
  •    오늘의운세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