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복귀 ‘공조7’, 동묘 골목대장은 김구라X은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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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공조7’이 동묘 골목을 접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공조7’에서는 나인뮤지스 경리와 함께 동묘 구제골목에서 골목배틀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크게 두 가지로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미운우리새끼’와 ‘공조7’이 방송 시간대가 겹쳐 아쉽게 하차한 서장훈이 복귀했다. 방송 4회 만에 복귀한 서장훈은 “내가 하차한 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면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초점은 형식이 변한 부분이었다. 앞서 ‘공조7’은 멤버들이 스페셜 콤비와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서장훈이 복귀한 이날 방송부터는 매회 각기 다른 지역의 골목들을 소개하며 그 지역의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첫 번째 골목배틀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묘 구제골목에서 진행됐다. 짝이 없는 서장훈의 파트너로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등장했고, 경리와 서장훈은 서로에게 “좋아한다”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이기광은 “이럴 것 같았으면 나도 한 번 빠지고 들어왔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X은지원, 서장훈X경리가 골목배틀 1라운드에 출전했다. 이들은 ‘물건으로 끝말잇기’ 미션에 나섰다. 김구라X은지원이 골목 곳곳을 누비는 것과 달리 서장훈X경리는 만물상을 발견해 한 곳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특히 서장훈과 경리는 신혼부부가 장을 보러 온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멤버들의 시샘을 받았다. 첫 번째 대결 결과, 12개를 성공한 김구라X은지원이 10개에 그친 서장훈X경리를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두 번째 대결에 나선 이경규X권혁수, 박명수X이기광은 ‘내 콤비는 옷사람’ 미션을 받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옷을 껴입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 두 팀은 각자 전략을 세워 옷을 껴입었다. 하지만 결과는 합쳐서 무려 43벌을 껴입은 박명수X이기광의 몫이었다.

결승전은 김구라X은지원, 박명수X이기광이 ‘팔이피플 in 동묘’라는 종목으로 맞붙었다. 이 미션은 앞서 구매했던 물건을 판매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팀이 승리하는 내용이었다. 30분간 주어진 판매 시간 동안 두 팀은 열정적으로 판매를 이어갔고, 먼저 완판한 김구라X은지원이 동묘 골목배틀 승자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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